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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2026년 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를 지으시고 사철의 빛깔을 정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뜨거운 볕 아래서도 주의 백성을 지켜 주시고, 주일 오후 예배의 자리로 다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낮의 열기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처마 끝에 머문 바람이 저녁을 준비하는 이 시간, 우리의 마음도 세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에도 우리의 삶을 품어 주셨습니다. 새벽의 이슬처럼 조용히 은혜를 내리셨고, 뜨거운 뙤약볕 같은 어려움 속에서는 그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작은 일에도 마음을 어지럽혔으며,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습니다. 부모와 이웃에게 마땅히 드려야 할 사랑을 미루었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문과 염려에 귀를.. 2026. 7. 21.
2026년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모든 날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서 8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의 모든 날을 은혜로 지켜 주셨고, 새로운 달의 첫 걸음도 하나님께 맡기게 하시니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난날 받은 은혜를 기억하기보다 당장의 어려움과 부족함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을 미루었고, 사랑해야 할 이웃에게 무심하였으며,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실 가운데 있는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2026. 7. 20.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2026년 7월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주일 밤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7월 동안 인도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 많고 부족한 저희들을 은혜로 붙드시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어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출입을 지켜 주시고, 보이지 않는 위험과 환난 가운데서 보호하여 주셨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합니다.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못하였으며,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지 못하였습니다. 입술로는 .. 2026. 7. 20.
1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 수요일, 금요일 1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 낮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재이시며 우리의 숨결을 붙드시는 생명의 주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함없으신 언약의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예배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깊은 겨울의 한가운데서도 시간의 주님은 계절을 움직이시고, 어둠이 길어 보이는 때에도 빛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2026년 1월 셋째 주일, 우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와 경외로 나아갑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는 고백합니다. 주님은 높으신 하나님이시나 또한 상한 마음에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왕이시나 동시에 눈물의 자리에서 우리를 붙드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큰 길과 작은 길,.. 2026. 1. 16.
2026년 1월 셋째 주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일~토) 1월 셋째 주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샬롬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번 글은 2026년 1월 셋째 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18일 주일부터 24일 토요일 새벽까지의 기도문을 정리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넣어 활용하시 쉽도록 꾸몄습니다. 각 요일에 적당한 내용도 추가하여 은혜로운 기도가 되도록 작성했습니다. 18일 주일, 새벽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이 채 걷히기 전 새벽에 우리를 깨우사 주의 전으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잠들어 있던 심령을 일으키시고, 흐트러진 생각을 모아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시니, 이 시간이 은혜의 문이요 회복의 샘이 됨을 믿고 찬양합니다.주님, 우리는 본래 죄 가운데 죽었던 자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생명을 얻게 하시고, 성령으로.. 2026. 1. 16.
사사기 2장 강해 언약을 잊은 세대와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말씀 앞에 함께 서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무게와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사사기 2장입니다. 사사기 2장은 단순히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는 연결 고리가 아니라, 사사기 전체를 해석하는 신학적 열쇠와 같은 본문입니다. 왜 이스라엘은 반복해서 타락했는지, 왜 구원과 배신이 되풀이되는지를 하나님 편에서 설명해 주는 말씀입니다. 이 장은 인간의 신실하지 못함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언약적 사랑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자리입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실패의 역사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 2025. 1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