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311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는 이웃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는 이웃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요?가족이나 가까운 친구에게 신앙을 이야기하다가 이런 말을 들을 때가 있습니다.“나는 하나님이 있다고 생각하지 않아.”그 말이 단호할수록 마음이 답답해집니다. 하나님을 믿는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은데 대화가 이어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가족이라면 더욱 그렇습니다. 함께 예배드리기를 바라지만 교회 이야기만 꺼내도 서로의 표정이 굳어질 수 있습니다.이럴 때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더 강하게 설득해야 할까요? 아니면 신앙에 관한 이야기는 아예 꺼내지 않는 것이 좋을까요?성경은 그리스도인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말씀합니다. 동시에 다른 사람을 대할 때 온유와 존중으로 행하라고 가르칩니다(벧전 3:15). 복음의 진리를 붙드는 일과 상대방을 사랑하며 대하는 일은 .. 2026. 11. 5.
교회 기관총회를 위한 기도문(남선교회 여선교회) 교회 기관총회를 위한 기도문기관총회 기도문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모든 일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우리 기관과 함께하시고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기쁨으로 함께한 순간도 있었고, 여러 가지 어려움 앞에서 마음을 모아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서로를 붙들어 주고 기도하게 하셨으며, 크고 작은 섬김을 통해 교회를 세워 가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오늘 기관총회로 모여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일꾼을 세우며 앞으로의 길을 의논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난 일을 평가할 때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헤아리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수고와 기도를 함께 기억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 2026. 11. 5.
2026년 11월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다섯째 주일 대표기도문11월 다섯째주 대표기도문시간과 역사를 주관하시며 약속하신 구원을 이루시는 하나님 아버지, 11월의 마지막 주일이자 대림절 첫째 주일에 주님의 백성을 예배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저무는 가을과 시작되는 대림의 계절을 지나며, 우리의 날들이 주님의 손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어둠 속에 빛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고, 다시 오셔서 만물을 새롭게 하실 주님을 믿음으로 기다리게 하옵소서. 태초부터 계신 말씀이 우리 가운데 육신을 입고 오셨다는 복음의 신비를 깊이 바라봅니다.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연약한 인간의 몸을 입으시고 우리의 시간과 눈물과 고통 안으로 들어오셨습니다. 주님은 멀리서 세상을 바라보지 않으시고 낮은 자리에서 가난한 이와 병든 이, 죄인과 슬.. 2026. 11. 5.
2026년 11월 둘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둘째 주일, 11월 8일 주일을 기준으로 대표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늦가을의 계절감과 한 해를 돌아보는 감사, 다음 주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는 마음, 교회와 가정, 전도와 말씀을 고르게 담았습니다. 보수적 관점에서 은혜롭게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기도하시는 분들에 주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2026년 11월 둘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모든 때와 계절을 정하시고 우리의 삶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1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늦가을의 하늘은 더욱 깊어지고, 나뭇잎은 하나둘 떨어지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들판은 추수를 마치고 고요해졌으며, 한 해의 끝도 조금씩 가.. 2026. 10. 29.
2026년 1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시며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지금도 그 모든 피조세계를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1월 첫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날에 저희들을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푸르렀던 산과 들은 어느덧 깊은 가을빛으로 물들고, 들판의 곡식은 추수를 마치며, 나뭇잎은 하나둘 떨어져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정하신 질서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생명과 시간과 역사 또한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시작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자라게 하시고 결실하게 하시며 마침내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지난 열 달 동안 우.. 2026. 10. 29.
2026년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추수감사주일은 단순히 한 해의 곡식과 물질을 감사하는 날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추수는 언제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언약, 구원과 하나님 나라를 함께 보여 주는 표지였습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자연의 질서 속에는 창조주의 신실하심이 담겨 있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시고 가나안의 열매를 주신 역사에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썩지 않는 생명과 영원한 나라를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주일에는 손에 쥔 열매만 헤아리지 말고,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섭리와 십자가의 구원,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까지 바라보며 감사해야 합니다.이번 추수감사주일에는 “무엇을 많이 받았는가”보다 “누구에게서.. 2026. 10. 14.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셋째 주 2026년 10월 셋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만물을 지으시고 계절의 때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10월 셋째 주일 아침에 주님의 백성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선선한 바람과 깊어 가는 가을빛 속에서 창조주의 지혜와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지난 한 주의 기쁨과 무거운 짐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이 예배의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봄에 씨앗을 심고 여름의 뜨거운 날을 지나야 가을의 열매를 거두듯, 우리의 삶도 주님의 손 안에서 자라고 있음을 믿습니다. 당장 열매가 보이지 않는 일 앞에서 조급해하지 않게 하시고, 이루어진 일을 자신의 능력으로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한 해의 이 시간까지 가정을 지키시고 교회를 붙드신 은혜를 기억하며, .. 2026. 10. 6.
2026년 10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첫째 주 수요예배 대표기도문 계절을 따라 만물을 기르시고 때가 이르면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0월 첫째 주 수요일 저녁에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 주의 절반을 지나며 분주했던 발걸음을 멈추고 주님 앞에 섰습니다. 흩어진 생각을 모아 주시고, 우리의 찬양과 기도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아침과 저녁의 공기가 달라지고 들녘이 익어 가는 모습을 보며, 계절의 주인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합니다. 씨를 뿌린 뒤 기다리는 시간이 있듯 우리의 삶에도 응답을 기다려야 할 때가 있습니다. 보이지 않는 날에도 일하시는 주님의 섭리를 신뢰하게 하시고, 받은 것을 당연하게 여기지 않으며 작은 열매 하나에도 감사하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며칠의 삶을 돌아보니 말씀을 알면서.. 2026. 10. 6.
사사기 3장 강해 옷니엘 부르짖는 백성을 다시 일으키시는 하나님사사기 3장에는 전쟁과 암살, 압제와 해방이 이어집니다. 옷니엘은 메소포타미아의 왕 구산 리사다임과 싸우고, 에훗은 모압 왕 에글론을 죽이며, 삼갈은 소 모는 막대기로 블레셋 사람들을 물리칩니다. 겉으로 보면 세 영웅의 이야기처럼 보입니다.그러나 사사기의 시선은 사람에게 오래 머물지 않습니다. 이 장의 진정한 주인공은 옷니엘도, 에훗도, 삼갈도 아닙니다. 하나님입니다. 사사들은 하나님께서 붙드신 도구이며, 구원은 언제나 하나님에게서 시작됩니다. 사사기는 사사들을 군사적 해방자로 묘사하지만, 그들을 세워 백성을 구원하시는 분은 여호와이십니다.사사기 3장은 인간의 반복되는 실패보다 하나님의 은혜가 더 오래 지속된다는 사실을 보여 줍니다. 죄가 반복되지만 구원도 반복됩니다.. 2026. 10. 6.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둘째 주 2026년 10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생명의 주인이시며 때를 따라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0월 둘째 주일에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각자의 삶을 지켜 주셨고, 오늘 다시 형제와 자매가 함께 주님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근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말씀으로 밝히시고, 이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씨를 뿌리고 기다린 사람들의 수고를 생각합니다. 햇빛을 주시고 비를 내리시며 땅속의 생명을 자라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오늘 누리는 양식과 평안에도 여러 사람의 수고와 주님의 돌보심이 깃들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많이 거둔 사람은 감사함으로 나누게 하시.. 2026. 9. 29.
10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시월 2026년 10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10월의 첫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이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엿새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고 견디며 살아온 저희가 오늘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분주한 생각을 잠잠하게 하시고, 찬양하는 입술과 듣는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이 예배 가운데 저희를 먼저 사랑하신 주님을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따라 들녘의 곡식을 익히시고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묻힌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동안에도 주님께서 생명을 돌보셨습니다. 저희의 지난날도 그러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기쁜 날에는 감사할 것을 주셨고, 길을 알 수 없는 날에는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지나.. 2026. 9. 29.
2026년 8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둘째 주일 낮예배 대표기도문하나님의 사랑이 크십니다. 8월 9일 주일 대표기도문입니다. 주일 낮, 주일 오후 예배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거룩한 주일,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 휴가철, 목사님과 나라를 위한 기도 등을 준비했습니다.8월 2주 대표기도문영원 전부터 선하신 뜻을 세우시고, 만물과 역사를 지혜로운 섭리로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주일에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눈에는 우연처럼 흩어져 보이는 하루와 계절의 변화에도 하나님의 손길이 있음을 믿습니다. 시작을 아시고 끝을 아시며, 우리의 길을 선하게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생명과 가정과 일터를 지켜 주시고, 십자가의 은혜 아래 살아가게 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죄와.. 2026. 8. 6.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주 2026년 7월 넷째주 주일 오후 예배 대표기도문 천지를 지으시고 사철의 빛깔을 정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여름의 뜨거운 볕 아래서도 주의 백성을 지켜 주시고, 주일 오후 예배의 자리로 다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한낮의 열기가 서서히 누그러지고 처마 끝에 머문 바람이 저녁을 준비하는 이 시간, 우리의 마음도 세상의 분주함을 내려놓고 하나님만 바라보게 하옵소서. 지난 한 주간에도 우리의 삶을 품어 주셨습니다. 새벽의 이슬처럼 조용히 은혜를 내리셨고, 뜨거운 뙤약볕 같은 어려움 속에서는 그늘이 되어 주셨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받은 은혜를 쉽게 잊고, 작은 일에도 마음을 어지럽혔으며,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습니다. 부모와 이웃에게 마땅히 드려야 할 사랑을 미루었고, 말씀보다 세상의 소문과 염려에 귀를.. 2026. 7. 21.
2026년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8월 첫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시간과 계절을 주관하시며, 모든 날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 뜨거운 여름의 한가운데서 8월의 첫 주일을 허락하시고,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달의 모든 날을 은혜로 지켜 주셨고, 새로운 달의 첫 걸음도 하나님께 맡기게 하시니 찬양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하나님 아버지, 저희는 지난날 받은 은혜를 기억하기보다 당장의 어려움과 부족함에 마음을 빼앗겼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도 순종을 미루었고, 사랑해야 할 이웃에게 무심하였으며, 감사보다 불평을 앞세웠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말과 행실 가운데 있는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보혈로 우리의 마음을 정결하게 하시고.. 2026. 7. 20.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2026년 7월 주일 대표기도문, 주일 낮, 주일 오후 찬양 예배, 주일 밤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7월 동안 인도하시고 사랑하신 하나님을 찬양하고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7월 넷째 주일 낮 예배 대표기도문전능하시고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죄 많고 부족한 저희들을 은혜로 붙드시고, 복된 주일을 허락하시어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지난 한 주간도 저희의 출입을 지켜 주시고, 보이지 않는 위험과 환난 가운데서 보호하여 주셨으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하나님 아버지, 이 시간 저희의 허물과 죄를 고백합니다. 말씀을 듣고도 순종하지 못하였으며, 은혜를 받고도 감사하지 못하였습니다. 입술로는 .. 2026. 7. 20.
1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 수요일, 금요일 1월 셋째주 대표기도문 모음 주일 낮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영화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만유의 주재이시며 우리의 숨결을 붙드시는 생명의 주님, 영원부터 영원까지 변함없으신 언약의 하나님 앞에 머리 숙여 예배의 기도를 올려 드립니다. 깊은 겨울의 한가운데서도 시간의 주님은 계절을 움직이시고, 어둠이 길어 보이는 때에도 빛을 준비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오늘 2026년 1월 셋째 주일, 우리를 주의 전으로 불러 모아 주시고, 말씀과 찬양과 기도로 하나님을 높이게 하시니 감사와 경외로 나아갑니다. 은혜의 주님, 우리는 고백합니다. 주님은 높으신 하나님이시나 또한 상한 마음에 가까이 오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전능하신 왕이시나 동시에 눈물의 자리에서 우리를 붙드시는 아버지이십니다. 우리 인생의 큰 길과 작은 길,.. 2026. 1. 16.
2026년 1월 셋째 주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일~토) 1월 셋째 주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샬롬 주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이번 글은 2026년 1월 셋째 주 새벽 예배 대표기도문입니다. 18일 주일부터 24일 토요일 새벽까지의 기도문을 정리했습니다. 다양한 주제를 넣어 활용하시 쉽도록 꾸몄습니다. 각 요일에 적당한 내용도 추가하여 은혜로운 기도가 되도록 작성했습니다. 18일 주일, 새벽 대표기도문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어둠이 채 걷히기 전 새벽에 우리를 깨우사 주의 전으로 부르시니 감사합니다. 잠들어 있던 심령을 일으키시고, 흐트러진 생각을 모아 주님 앞에 엎드리게 하시니, 이 시간이 은혜의 문이요 회복의 샘이 됨을 믿고 찬양합니다.주님, 우리는 본래 죄 가운데 죽었던 자들이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부활로 생명을 얻게 하시고, 성령으로.. 2026. 1. 16.
사사기 2장 강해 언약을 잊은 세대와 다시 시작하시는 하나님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말씀 앞에 함께 서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삶의 무게와 시대의 혼란 속에서도 예배의 자리를 지키며 하나님의 음성을 사모하는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사사기 2장입니다. 사사기 2장은 단순히 다음 사건으로 넘어가는 연결 고리가 아니라, 사사기 전체를 해석하는 신학적 열쇠와 같은 본문입니다. 왜 이스라엘은 반복해서 타락했는지, 왜 구원과 배신이 되풀이되는지를 하나님 편에서 설명해 주는 말씀입니다. 이 장은 인간의 신실하지 못함과 하나님의 변함없는 언약적 사랑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자리입니다. 오늘 설교를 통해 우리는 실패의 역사 속에서도 여전히 일하고 계신 하나님의 마음을 발견.. 2025. 12. 19.
사사기 1장 강해 사사기 1장 강해설교 순종과 타협의 갈림길에서 드러난 믿음의 실상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 앞에 함께 모일 수 있음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 모릅니다. 지난 한 주간 각자의 삶의 자리에서 치열하게 살아오셨을 성도 여러분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감사드립니다. 오늘 우리가 함께 나눌 말씀은 사사기 1장입니다. 이 본문은 여호수아 이후, 이스라엘이 약속의 땅 가나안에 정착해 가는 초기 과정에서 어떤 믿음의 태도를 보였는지를 매우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말씀입니다. 겉으로 보면 전쟁의 기록이고 지파별 정복 보고처럼 보이지만, 성경신학적으로 보면 이 본문은 “왜 사사 시대가 반복되는 실패의 역사로 흘러갈 수밖에 없었는가”를 미리 보여주는 서론과 같은 역할을 합니다. 오늘 설교에서는 사사기 1장이 갖.. 2025. 12. 19.
2025년 12월 25일(목)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 성탄절(12월 25일, 목요일) 예배 대표기도문성탄절은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로 어둡고 절망에 빠진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날을 기념하는 절기입니다. 하늘의 영광을 버리고 말구유에 나신 주님의 낮아지심, 인간이 감당할 수 없는 죄를 대신 지시기 위한 구속의 시작을 기억하는 날입니다. 성탄절의 기도는 단순한 축제나 감정의 기쁨을 넘어,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대한 깊은 감사, 구원의 복음을 다시 붙드는 고백, 겸손과 순종의 마음, 그리고 다시 오실 주님을 기다리는 소망을 담아야 합니다.주님의 탄생이 내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묵상하며, 그리스도를 닮아 살아가려는 결단으로 기도하는 것이 성탄절의 참된 기도입니다.2025년 12월 25일(목) 성탄절 예배 대표기도문거룩하시며 영.. 2025. 11. 15.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2025년 12월 셋째 주 2025년 12월 셋째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전능하시며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2025년 12월 셋째 주일 아침, 오늘도 저희를 거룩한 예배의 자리로 불러 모아 주셨음을 감사드립니다.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는 이 시기에도 변함없이 은혜와 평강으로 우리를 붙드시고, 이른 아침 성도들의 발걸음을 주님의 성전으로 인도하신 하나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찬양합니다. 이 시간 드리는 예배가 하나님 아버지께만 향하며, 우리의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드리는 참된 제사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은혜의 하나님 아버지,오늘은 대림절 셋째 주일입니다.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의 오심을 기다리는 이 절기 가운데, 기쁨과 위로의 약속이 더욱 깊이 다가오는 때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신다”는 임마누엘의 은혜를 다시금 기.. 2025. 11.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