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95 2026년 11월 둘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둘째 주일, 11월 8일 주일을 기준으로 대표기도문을 작성했습니다. 늦가을의 계절감과 한 해를 돌아보는 감사, 다음 주 추수감사주일을 준비하는 마음, 교회와 가정, 전도와 말씀을 고르게 담았습니다. 보수적 관점에서 은혜롭게 작성된 기도문입니다. 기도하시는 분들에 주의 은혜가 가득하길 바랍니다.2026년 11월 둘째 주 주일 대표기도문모든 때와 계절을 정하시고 우리의 삶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1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거룩한 예배를 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늦가을의 하늘은 더욱 깊어지고, 나뭇잎은 하나둘 떨어지며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들판은 추수를 마치고 고요해졌으며, 한 해의 끝도 조금씩 가.. 2026. 10. 29. 2026년 1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영원 전부터 스스로 계시며 천지 만물을 말씀으로 지으시고, 지금도 그 모든 피조세계를 주권적으로 다스리시는 전능하신 하나님 아버지, 2026년 11월 첫째 주일을 허락하시고 거룩한 주님의 날에 저희들을 주님의 몸 된 교회로 불러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와 찬송과 존귀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푸르렀던 산과 들은 어느덧 깊은 가을빛으로 물들고, 들판의 곡식은 추수를 마치며, 나뭇잎은 하나둘 떨어져 겨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계절이 정하신 질서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바라보며 우리의 생명과 시간과 역사 또한 하나님의 손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시작하게 하시는 분도 하나님이시며, 자라게 하시고 결실하게 하시며 마침내 거두시는 분도 하나님이심을 믿습니다. 지난 열 달 동안 우.. 2026. 10. 29. 2026년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1월 추수감사주일 대표기도문추수감사주일은 단순히 한 해의 곡식과 물질을 감사하는 날이 아닙니다. 성경에서 추수는 언제나 하나님의 창조 질서와 언약, 구원과 하나님 나라를 함께 보여 주는 표지였습니다. 씨를 뿌리고 거두는 자연의 질서 속에는 창조주의 신실하심이 담겨 있고, 광야에서 만나를 먹이시고 가나안의 열매를 주신 역사에는 언약을 지키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썩지 않는 생명과 영원한 나라를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러므로 추수감사주일에는 손에 쥔 열매만 헤아리지 말고, 우리를 여기까지 인도하신 섭리와 십자가의 구원, 아직 완성되지 않은 하나님 나라까지 바라보며 감사해야 합니다.이번 추수감사주일에는 “무엇을 많이 받았는가”보다 “누구에게서.. 2026. 10. 14. 주일예배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셋째 주 2026년 10월 셋째 주일예배 대표기도문만물을 지으시고 계절의 때를 다스리시는 하나님 아버지, 10월 셋째 주일 아침에 주님의 백성을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선선한 바람과 깊어 가는 가을빛 속에서 창조주의 지혜와 신실하심을 바라봅니다. 지난 한 주의 기쁨과 무거운 짐을 모두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우리의 마음을 열어 주시고, 이 예배의 처음부터 끝까지 홀로 영광 받아 주옵소서. 봄에 씨앗을 심고 여름의 뜨거운 날을 지나야 가을의 열매를 거두듯, 우리의 삶도 주님의 손 안에서 자라고 있음을 믿습니다. 당장 열매가 보이지 않는 일 앞에서 조급해하지 않게 하시고, 이루어진 일을 자신의 능력으로만 여기지 않게 하옵소서. 한 해의 이 시간까지 가정을 지키시고 교회를 붙드신 은혜를 기억하며, .. 2026. 10. 6.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10월 둘째 주 2026년 10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생명의 주인이시며 때를 따라 열매 맺게 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10월 둘째 주일에 저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한 주간도 각자의 삶을 지켜 주셨고, 오늘 다시 형제와 자매가 함께 주님을 찬양하게 하셨습니다. 마음속에 남아 있는 근심을 주님 앞에 내려놓습니다. 저희의 생각을 말씀으로 밝히시고, 이 예배가 하나님의 은혜를 깊이 깨닫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가을 들녘을 바라보며 씨를 뿌리고 기다린 사람들의 수고를 생각합니다. 햇빛을 주시고 비를 내리시며 땅속의 생명을 자라게 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저희가 오늘 누리는 양식과 평안에도 여러 사람의 수고와 주님의 돌보심이 깃들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많이 거둔 사람은 감사함으로 나누게 하시.. 2026. 9. 29. 10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 2026년 시월 2026년 10월 첫째 주일 대표기도문거룩하시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 10월의 첫 주일에 저희를 주님의 이름으로 불러 모아 주시니 감사합니다. 지난 엿새 동안 각자의 자리에서 일하고 견디며 살아온 저희가 오늘 한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섰습니다. 분주한 생각을 잠잠하게 하시고, 찬양하는 입술과 듣는 마음을 열어 주옵소서. 이 예배 가운데 저희를 먼저 사랑하신 주님을 다시 만나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계절을 따라 들녘의 곡식을 익히시고 나무에 열매를 맺게 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 알의 씨가 땅에 묻힌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동안에도 주님께서 생명을 돌보셨습니다. 저희의 지난날도 그러하였음을 고백합니다. 기쁜 날에는 감사할 것을 주셨고, 길을 알 수 없는 날에는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지나.. 2026. 9. 29. 이전 1 2 3 4 ··· 1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