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대표기도문5 12월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수요 예배 대표기도문에서 드릴 수 있는 다양한 기도제목12월 수요예배 시간에 드를 수 있는 기도제목 목록입니다. 12월은 대림절인 동시에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간입니다. 반성과 성찰의 시간이자 새로운 해를 준비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1. 대림절과 성탄절 준비성탄의 의미를 묵상하며, 예수님의 탄생이 우리의 심령과 삶에 진정한 기쁨과 소망이 되도록 기도합니다.거룩하시고 사랑이 충만하신 하나님 아버지,대림절을 맞이하여 예수님의 탄생을 기다리는 저희의 마음을 준비하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어둠과 죄로 가득한 세상에 빛으로 오신 주님을 맞이하며, 우리의 마음과 삶이 정결하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 분주하고 어지러운 세상 속에서도 성탄의 참된 의미를 잃지 않게 하시고, 겸손히 우리를 찾아오신 예수님의 사.. 2024. 12. 17. 2024년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어느새 시간은 흘러 한 달 만을 남겨두고 올 해도 모두 지나갔습니다. 언제나 느끼는 것이지만 시간이 정말 빠릅니다. 오늘은 12월 첫 주일이자, 대림절의 첫 시작 주일 대표기도문을 나눕니다. 2024년 12월 첫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온 우주를 창조하시고 섭리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대림절의 시작과 함께 2024년 마지막 한 달을 맞아 주님 앞에 엎드립니다.이 모든 순간이 주님의 은혜와 사랑임을 고백하며, 한 해를 돌아보며 감사의 마음을 올려드립니다. 지난 11개월 동안 저희와 동행하신 하나님,기쁨과 감사의 순간에도, 슬픔과 고난의 시간에도 주님은 언제나 저희와 함께하셨습니다.저희가 넘어질 때 붙드시고, 삶의 방향을 잃을 때 말씀으로 빛을 비추어 주셨으며,고통 가운데서도 희망의 노.. 2024. 11. 18. 2023년 12월 마지막 주일 대표기도문 할렐루야!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자들을 붙드시고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저희를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2023년 마지막 날이자 마지막 주일인 12월 31일입니다.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붙드신 하나님을 경배드리기를 원합니다. 주일 예배 대표기도문 12월 마지막 주 참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모든 것을 아시고 지도하시고 저희들을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은 저희에게 355일이란 복된 시간들을 허락하여 주셨습니다. 단 하루도 거르지 않으셨고, 단 1초도 부족하지 않도록 꽉 채워진 1년을 저희에게 주셨습니다.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고귀한 선물이었음을 고백합니다. 사랑.. 2023. 12. 26. 12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대표 기도문 오늘은 2022년 12월 11일 주일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선하신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시고 저희들을 붙들어 주심을 감사하며, 대림절 네 번째 주일을 주님께 올려 드립니다. 하나님께서 충만한 은혜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12월 첫째 주 대표 기도문 하늘 높은 곳에 계시면서 이 땅의 낮은 자들의 사정을 아시고 울부짖는 이들의 눈물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크신 긍휼과 은혜를 감사 찬양합니다. 12월 둘째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께 믿음으로 나아가 예배할 수 있도록 은혜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의 염려로 말미암아 믿음의 살지 못한 저희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아야 하지만 우리는 늘 넘어지고 자빠집니다. 우리의.. 2022. 12. 10. 주일 대표 기도문 12월 첫째 주 12월 첫 주 대표 기도문 우리의 영원한 생명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12월 첫째 주일을 허락하사 주님께 나와 예배하게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오늘도 살아계셔서 영원히 통치하시는 주님, 온전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은 오늘도 살아 계셔서 우리의 예배를 받으시는 분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한파가 시작되었습니다. 차가워진 날씨를 통해 겨울이 시작되었음을 알게 됩니다. 변해가는 계절을 보니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요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한 계절이 가고 또 다른 계절이 오는 것으로 시간이 흘러감을 느끼고, 하나님의 선하신 능력을 체험하게 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기억하고 더욱더 의지하는 믿음 되게 하옵소서. 이제 한 달만을.. 2022. 11.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