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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

교회 기관총회를 위한 기도문(남선교회 여선교회)

by προφήτης 2026. 1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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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기관총회를 위한 기도문

기관총회 기도문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모든 일을 선하신 뜻 가운데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우리 기관과 함께하시고 맡겨 주신 사명을 감당할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기쁨으로 함께한 순간도 있었고, 여러 가지 어려움 앞에서 마음을 모아야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부족한 가운데서도 서로를 붙들어 주고 기도하게 하셨으며, 크고 작은 섬김을 통해 교회를 세워 가게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오늘 기관총회로 모여 한 해의 사역을 돌아보고 새로운 일꾼을 세우며 앞으로의 길을 의논하고자 합니다. 우리가 지난 일을 평가할 때 눈에 보이는 성과만을 헤아리지 않게 하시고,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흘린 수고와 기도를 함께 기억하게 하옵소서. 모든 일을 이루신 분이 하나님이심을 고백하며 겸손히 감사하게 하옵소서.

한 해 동안 기관을 위해 마음과 시간을 드린 임원들과 회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맡은 자리에서 책임을 다하고자 애쓴 손길을 위로하시며,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묵묵히 섬긴 이들에게도 하늘의 은혜로 채워 주옵소서. 수고한 이들의 마음이 서로를 향한 감사로 따뜻해지게 하시고, 그 섬김이 헛되지 않았음을 믿게 하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부족함도 고백합니다. 함께 일하면서 서로의 말을 충분히 듣지 못하고, 내 생각과 방법을 앞세웠던 모습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작은 오해를 오래 품고 사랑으로 대하지 못한 일이 있다면 주님의 말씀 앞에서 돌아보게 하시고, 먼저 손을 내밀어 화목하게 하옵소서.

총회의 모든 순서 가운데 지혜와 질서를 더하여 주옵소서. 보고하고 의논하는 과정에서 자신의 뜻을 관철하기보다 공동체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게 하시고, 서로 다른 의견도 존중하며 차분하게 듣게 하옵소서. 한 사람의 목소리에만 마음이 기울지 않게 하시고, 함께 하나님의 뜻을 살피며 바른 결정을 내리게 하옵소서.

새롭게 세워질 임원들에게 은혜를 주옵소서. 직분을 이름이나 자리를 위한 것으로 여기지 않고,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귀한 책임으로 받게 하옵소서. 맡은 일을 감당할 때 자기 힘과 경험만 의지하지 않게 하시고, 기도와 말씀으로 지혜를 구하며 회원들과 함께 사명을 이루어 가게 하옵소서.

또한 세워진 일꾼들에게만 모든 짐을 맡기지 않게 하시고, 우리 모두가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 기쁘게 동역하게 하옵소서. 앞에서 수고하는 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보이지 않는 일을 서로 살피며, 부족한 부분을 사랑으로 채워 주게 하옵소서.

새롭게 맞이할 시간에도 우리 기관을 통하여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게 하옵소서. 예배의 자리를 귀하게 여기고, 말씀 안에서 믿음이 자라며, 도움이 필요한 성도와 이웃을 따뜻하게 돌보게 하옵소서. 우리가 계획하는 모든 일이 사람의 이름을 드러내기보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열매로 이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시작과 마침이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다. 오늘의 모임을 은혜 가운데 인도하시고, 총회를 마친 뒤에도 서로를 향한 신뢰와 사랑이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하여 자신을 내어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남선교회 기관총회 대표기도문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우리의 삶을 인도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남선교회와 함께하시고 오늘 기관총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나온 시간을 돌아보면 우리 각자가 맡은 일터와 가정에서 분주하게 살아왔습니다.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주일마다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남선교회 회원들이 함께 기도하며 교회를 섬기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우리의 힘과 지혜가 부족할 때마다 도우시고 여기까지 인도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찬양합니다.

한 해 동안 남선교회를 위해 수고한 임원들과 회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맡은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애쓴 손길과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드린 기도를 받아 주시고, 기쁨으로 섬긴 모든 이에게 위로와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우리의 부족함도 고백합니다. 서로의 형편을 깊이 살피지 못하고, 내 생각을 앞세워 형제의 마음을 아프게 한 일이 있었습니다. 바쁘다는 이유로 기도와 말씀을 멀리하고, 하나님께서 맡겨 주신 섬김을 기쁨보다 부담으로 여겼던 모습도 용서하여 주옵소서.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형제들이 되게 하옵소서.

오늘 총회의 모든 순서를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난 사역을 돌아볼 때 성과만 자랑하지 않고 하나님의 은혜와 회원들의 수고에 감사하게 하시며, 앞으로의 일을 의논할 때에는 서로의 말을 경청하고 교회의 유익을 먼저 생각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세워질 임원들에게 믿음과 지혜를 주옵소서. 맡은 직분을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섬김의 자리로 여기게 하시고, 무거운 책임 앞에서 혼자 염려하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회원들과 함께 동역하게 하옵소서. 모든 회원도 각자에게 주신 은사를 따라 기쁨으로 참여하며 한마음으로 협력하게 하옵소서.

우리 남선교회가 가정과 일터에서 복음에 합당하게 살아가게 하옵소서. 가족의 말을 사랑으로 듣고, 일터에서는 정직과 성실로 맡은 일을 감당하며, 어려움에 놓인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선교와 봉사의 사명도 잊지 않고 복음이 전해지는 일에 마음과 힘을 모으게 하옵소서.

나이가 들어 몸이 불편한 회원들과 질병과 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가정들을 돌보아 주옵소서. 서로 안부를 묻고 기도의 짐을 나누며, 아픔을 함께 감당하는 남선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의 모임을 은혜 가운데 마치게 하시고, 새롭게 시작할 모든 걸음을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섬김의 길로 부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여선교회 기관총회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한 해 동안 여선교회와 함께하시고 오늘 기관총회로 모이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분주하게 지나온 날들 속에서도 우리를 예배의 자리로 불러 주시고, 믿음의 자매들과 함께 교회를 섬기며 기도하게 하셨습니다. 기쁜 일이 있을 때 함께 감사하게 하시고, 어려운 일을 만났을 때 서로의 손을 잡아 주게 하셨으니 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지난 한 해 여선교회를 위해 수고한 임원들과 회원들을 기억하여 주옵소서. 맡은 일을 성실하게 감당한 손길과 드러나지 않는 곳에서 드린 기도를 받아 주시고, 교회와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쓴 모든 분에게 하늘의 위로와 새 힘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아버지, 우리의 부족함을 고백합니다. 함께 섬기는 기쁨보다 일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고, 서로의 형편을 깊이 살피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내 생각을 앞세워 자매의 마음에 상처를 주지는 않았는지 돌아봅니다. 우리의 허물을 용서하시고,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사랑하신 것처럼 서로를 이해하고 용납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오늘 총회의 모든 순서를 성령께서 인도하여 주옵소서. 지난 사역을 돌아볼 때 눈에 보이는 결과만 헤아리지 않게 하시고, 작은 일에도 함께하신 하나님의 은혜를 발견하게 하옵소서. 서로 다른 의견을 나눌 때에는 먼저 귀 기울여 듣게 하시고, 자신의 뜻보다 교회와 공동체의 유익을 생각하며 지혜롭게 결정하게 하옵소서.

새롭게 세워질 임원들에게 믿음과 지혜를 주옵소서. 맡은 직분을 영광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섬기는 자리로 받아들이게 하시고, 모든 일을 기도하며 감당하게 하옵소서. 수고하는 임원들이 혼자 짐을 지지 않도록 회원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마음을 모으고, 서로 격려하며 기쁘게 동역하게 하옵소서.

새로운 한 해에도 여선교회를 통하여 복음의 기쁜 소식이 전해지게 하옵소서. 말씀과 기도로 믿음이 자라게 하시고, 교회의 필요한 곳을 살피며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손을 내밀게 하옵소서. 작은 섬김이라도 사람의 칭찬보다 하나님을 향한 감사로 드리게 하시고, 우리의 말과 행동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회원들의 가정과 일터도 돌보아 주옵소서. 가족을 위해 수고하는 마음에 새 힘을 주시고, 생활의 염려와 관계의 어려움 가운데 있는 자매들에게 지혜와 평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질병으로 치료받는 분들과 나이가 들어 몸이 불편한 분들을 기억하시고, 외로움 가운데 있는 회원들을 찾아가 위로하게 하옵소서.

오늘의 모임이 감사와 화목 가운데 마무리되게 하시고, 앞으로 걸어갈 모든 길을 하나님께서 선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먼저 사랑하시고 섬김의 본을 보여 주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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