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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77

2023년 1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15일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주의 은혜가 늘 넘쳐 나기를 기도합니다. 크신 능력의 주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저희에게 복된 주일을 허락하사 하나님을 경배하게 하시니 참으로 감사와 찬양을 돌려드립니다. 세상의 찌기와 같은 저희들을 사랑하사 하나님이 나라의 보석이 되게 하시고, 가장 천하고 연약한 자들을 붙드사 세상의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셨습니다. 오늘도 믿음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며 높이기를 원합니다. 자비하신 하나님, 매일 반복되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높이기를 원합니다. 하지만 거룩하지 못한 삶으로 인해 하나님을 온전히 따르지 못합니다. 주여,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가 세상에서 성공을 .. 2023. 1. 7.
2023년 1월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 놀랍고 자비로우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는 주님, 2023년 1월 둘째 주일을 맞아 하나님께 예배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생각하며, 하나님의 높으심과 능력을 경배드리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았지만 하나님을 기쁘게 하지 못한 저희들의 죄를 회개합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받았음에도 베풀지 못하고 소유하고 모으려 했습니다. 주님, 저희들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 회개하는 자들의 기도를 들으시고, 죄를 사하여 주신다는 약속을 믿고 나아갑니다. 크신 사랑으로 덮여 주옵소서. 한 주가 지나고 둘째주가 되었습니다. 2023년도 벌써 이렇게 흘러갑니다. 우리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시간은 흐르고 또 흘러갑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망이시고, 능력이 되십니다. 자비의 하나님, 저희들.. 2023. 1. 6.
2013년 1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 1월 1일 신년 주일 대표 기도문 2023년도가 밝았습니다. 기나긴 코로나가 이제 거의 끝나갑니다. 하나님은 위기 속에서도 우리로 하여금 위대한 것을 보게 하셨고 깨닫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항상 주님 안에서 하나 되어 우리를 이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기를 원합니다. 신년 감사 예배를 통해 각 가정과 성도들 삶에 충만한 은혜가 임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우리의 왕이시며 삶의 주인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영원부터 영원까지 함께 하시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는 이들을 사랑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2023년을 저희에게 허락하사 하나님의 거룩하신 이름을 찬양하며 높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우리는 붙드시고 함께 하여 주심을 감사합니다. .. 2022. 12. 20.
송구영신 예배 대표 기도문 송구영신 대표 기도문 2022년을 보내고 2023년을 맞이하며 송구영신 예배 시간에 드리는 대표 기도문 예시 기도입니다. 소란스럽고 혼란스러웠던 2022년을 보내고 새 해를 맞이합니다. 하나님은 역사의 주관자요 주인이십니다. 올 해도 인도하신 것처럼 내년도 인도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경배하며 찬양합니다. 알파와 오메가가 되시며, 처음과 끝이 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하니다. 하나님의 선하심과 하나님의 능력과 하나님의 깊음과 하나님의 넓으신 사랑으로 저희들이 2022년을 보내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하려 합니다. 지나왔던 시간들,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요 사랑입니다. 묵은해를 보내고 새해를 맞이하면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립니다. 주여, 새롭게 하시는 하나님의 성령의 은혜가 넘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자비.. 2022. 12. 20.
12월 넷째 주일 대표 기도문 (성탄절) 주일 대표 기도문 2022년 12월 25일 성탄절 예배 대표 기도문 평신도 장로 집사 권사 대표 기도문 가장 값지고 아름다운 삶을 허락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죽음의 늪에서 절망의 잠을 자던 이들을 일깨우사 하나님의 거룩한 생명의 나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의 희생을 통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죽음에서 생명으로, 절망에서 소망으로 나아가게 하여 주신 하나님, 12월 마지막 주일이자 성탄절 예배를 하나님께 드리게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살지 못한 지난 한 주간의 잘못들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선하지 못한 행위와 말들을 주의 보혈로 제하여 주옵소서. 모든 죄악들을 흰 눈처럼 희게 하여 주옵소서. 죄악속에서 죽어가던 저희를 긍휼히 여기사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 2022. 12. 20.
12월 셋째 주일 대표 기도문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홀로 찬양받기 합당하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어제도 계시고, 오늘도 계시며,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올해를 마지막 한 주 앞둔 12월 셋째 주일 저희들을 불러 거룩한 주의 보좌 앞으로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하면서도 우리의 욕심을 앞세웠던 시간들을 주님께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능력을 의심하면서 우리의 생각과 계획대로 살지 않았는지요. 주님, 오늘도 주의 허물과 죄를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연말이 되어 저희들의 삶을 되돌아봅니다. 나누기를 좋아하기보다 인색했던 지난 날들을 회개합니다. 우리의 모든 소유가 하나님의 것이라 말하면서도 우리의 안위와 행복을 먼저 추구했습니다. 주여, 저희들에게서 욕망을 거두어 주시.. 2022. 12. 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