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대표 기도문 모음
2022년 9월 대표 기도문입니다. 2022년은 국내외 적으로 너무나 변수들이 요동치는 시기입니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은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고 주변국들로 번져나갈 위기감마저 돌고 있습니다. 미얀마의 쿠데타,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정부의 수립으로 인원 유린 현상, 이제 중국이 대만을 침략하려는 야욕까지 드러내고 있습니다. 코로나는 아직도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요동치는 9월을 보내면서 기도한 내용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가을의 시작이자 후반기 사역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달입니다. 목자 모임 구역 모임 속회 모임들이 다시 시작되고, 중고등학생들의 수업이 재개되고, 대학생들도 가을 학기가 개강됩니다. 기도자들은 9월의 사회적 역사적 교회적 사건과 행사들을 유의하여 기도에 넣시기 바랍니다.
9월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4일 9월 첫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첫 주일 예배입니다. 새로운 시작의 의미를 담아 기도합니다.
- 9월을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소서.
- 제자훈련 목장 모임을 위한 기도문
- 추석 명절 기도문
9월 둘째 주 대표 기도문
- 2022년 9월 11일 둘째 주일 대표 기도문입니다. 추석 하루 지난 주일입니다. 가족을 만나고 돌아가는 이들이 많을 것이고, 여행 중인 성도들도 있습니다. 함께 기도합시다.
- 추석을 허락하여 주심 감사합니다.
- 담임목사님을 붙들어 주옵소서.
- 가을 사역에 은혜를 내려 주소서.
9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한국교회를 위한 기도문
9월은 국내외적으로나 한국교회 안에서 분주하고 바쁜 달입니다. 한국의 대부분의 교단들이 총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교단도 내일부터 총회가 개최됩니다. 정말 많은 변화들이 한국 내에, 또한 한국 교회 안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날이 갈수록 목회 지원자들은 줄어들고 넘쳐나던 목회자들은 점점 희소해지고 있습니다. 무엇이 젊은이들로 하여금 교회를 떠나고, 목회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는 지를 깊이 고민하고 기도하는 시간이 있기를 원합니다.
이제는 한국 교회가 불필요하고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는 권위주의에서 벗어나 진심으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헌신하고 사랑하는 목회자들로 거듭나기를 원합니다. 장로들이 권위의식을 버리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 성도를 사랑하고 섬기는 헌신의 모델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먼저 기도하는 장로, 먼저 사랑하는 목사, 먼저 섬기는 권사가 되게 하옵소서. 입술로만 사랑을 외치는 성도가 아닌 사랑의 삶을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게 하옵소서.
9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수요일 예배 대표 기도문
9월 첫째 주 대표 기도문
9월 둘째 주 대표 기도문
9월 셋째 주 대표 기도문
9월 넷째 주 대표 기도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