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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주일예배기도문

11월 주일 대표기도문 모음

by προφήτης 2023.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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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대표기도문

 

11월 첫주 대표기도문

 

우리들의 생사화복을 홀로 주장하시는 하나님 들녘의 오곡백과가 열매를 맺고 씨뿌린 농부가 기쁜 마음으로 추수하는 좋은 계절에 우리에게 향하신 변함없는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럼에도 하나님말씀으로 온전히 살지 못하고 이 땅이 소망이 있는 것으로 순간순간 망각하고 지나온 날들을 용서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주님의 뜻 가운데 세워주시고 부흥하며 성장시켜주심에 감사합니다. 온성도들이 한마음으로 성령이 하나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며 주님의 뜻하신 바를 이루어가는 교회되게 하옵소서. 이웃을 가슴에 품게 하시고 세상을 변화시키는 리더를 세우며 이나라와 세계 열방을 향해 나아가게 하시어 하나님마음과 뜻이 드러나는 ***교회 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 청빙을 위하여 온 성도들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쓰며 아버지께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게 하시고 ***교회와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인도하심을 깨달아 굳건히 서가게 하옵소서. 세우신 청빙위원들께 지혜를 더하시사 성령의 요구에 민감하게 하시고 온전히 공의로운 하나님나라를 세워갈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오랜시간 기도하며 준비한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들을 통해 영혼구원에 대한 열망으로 일어나게 하시고 복음을 듣지도 알지도 못했던 많은 영혼들에게 깨달아지는 영의 눈을 뜨게 하시어 하나님을 알아가며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큰 역사가 있게 하옵소서.

 

내말을 듣고 또 나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다고 하였사오니 이 시간 처음 교회 나온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에게 평안을 주시어 세상에서의 근심과 염려를 내려놓게 하시고 이땅 살아가는 삶의 목적을 발견하게 하옵소서.

 

세우신 *** 목사님을 영육간에 강건함으로 더하시사 목사님의 은퇴이후의 여정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이시간 전해주시는 말씀이 먼저 믿는 우리들에게는 복음과 구령의 열정을 더하게 하시고 오늘 처음 말씀을 듣는이들에게는 천국소망으로 인도하옵소서.

 

성가대의 찬양과 예배를위해 여러처소에서 섬기시는 이들을 위로하여 주옵시고 눈에 보이는 것에 소망을 두지말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삶을 살길 원하시는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우리에게 힘이 되시고, 은혜가 풍성하신 아버지 하나님! 오늘도 복된 주일을 주시고 거룩한 성전에서 주님께 예배드리며 저희들의 심령을 회복케 하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지난 한주간도 우리가 기쁠 때는 주님께로 감사함은 잊어 버리고 나 자신의 자랑으로만 생각하였고, 슬프고 어려울 때만 주님께 메달렸던 저희들의 어리석음과 부족함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아버지 하나님! 지난 주일, 사랑나눔 축제가 주님의 인도하심 따라 풍성하고 아름답게 마치게 하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초청되었던 우리 VIP 태신자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슴에 품게 하시고 헐벗은 심령을 새로운 소망으로 채워주시고, 주님께서 주신 새로운 능력에 힘입어 주님의 자녀로서, 말씀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며 새롭게 세상을 살아 갈수 있도록 힘과 은혜 주시옵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그리고, 또한, 이시간 주님께서 명령하신 척박한 땅의 복음화를 위하여 세계 각지에서 위험과 어려움을 무릅쓰고 주님께서 주신, 사명을 다하고 계시는 선교사님들과 그 가족들을 축복하시고, 선교의 현장에서 어려움이 없도록 주님, 지켜 주시고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이시간 특별히 기도 하옵기는, 주님께서 예비하신 담임목사님을 청빙키 위하여 새롭게 출발한 청빙위원회를 축복하여 주시옵고, 지혜를 주시며, 열심과 헌신의 자세로 맡겨 주신 사명에 사탄의 방해가 없게 해 주시고, 인간의 생각과 방법이 아니고, 오직 하나님의 주권적인 통치가 역사하는 청빙위원회가 되게 하여 주시고, 하루 빨리 온 성도들이 기도하며 기다리는 훌륭한 목사님을 모시게 하여 주시옵소서.

 

11월 둘째 주일 대표기도문

 

우리의 구원이신 여호와 아버지. 죄 많고 허물 많은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택하여 주셔서 복된 예배의 자리에 있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여러 가지 바쁜 세상일로, 하나님과 교제하는 경건생활에 게을렀던 것 용서하여 주시고, 온전한 신앙생활을 위해 욕심과 미련과 예전 습관을 버리고, 어떤 상황속에서도 하나님 말씀과 약속을 붙잡고 살아가게 하옵소서.

 

혼탁한 사회 가운데 국가의 지도자들을 하나님의 영으로 바로 잡아 주시어 정치다운 정치, 교육다운 교육, 경제다운 경제를 올바르게 할 수 있도록 영적 분별력을 주시어 대한민국을 중흥케 하옵소서. 또한 부산시의 지도자들을 통하여 경제를 회복시켜 행복과 소망이 넘치는 부산 땅이 되도록 축복하옵소서.

 

대한민국 대형교회가 부끄럽고 안타깝습니다. 엘리 제사장의 시대처럼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것이 희귀해진 시대가 아니라 세대교체를 통한 사무엘의 시대처럼 다시 하나님의 음성이 들리는 시대가 되기를 열망합니다. 교회의 영적 지도자들이 이 땅의 것들에 연연하지 않고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기업을 소망하며, 성도들을 섬기며 주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애쓰는 참된 목자 되게 하옵소서.

 

부산 땅 복음이 발붙이기에 힘든 곳입니다. 그러나 일찍이 서부산권에 ***교회를 세우사 성장케 하시며, 소외된 이웃과 사회를 향해 긍휼로서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는 교회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 열리는 차세대를 위한 교육부 교사스쿨과 다가올 임직식과 사랑나눔주일을 준비케하사, *** 모든 사역이 담임목사님의 비전과 동행하여 하나님 기준에 합당한 건강한 교회되게 하옵소서.

 

원로목사님과 원로 및 은퇴, 사역, 시무장로님과 부교역자를 바롯한 모든 사역자들이 *** 성도들에게 귀를 기울이며, 사랑으로 섬기며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서번트 리더가 되게 하옵소서.

 

우리의 참 소망이신 하나님. 세상을 보면 경제적, 육체적인 어려움으로 많은 사람들이 하늘이 무너지는 고통을 받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시리즈를 통하여 은혜받은대로 배밖의 무서운 광풍만을 보지마시고 내안에 주님을 보게 하시어 세상을 이겨내며 하나님의 통치가 있는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특별수요예배를 통해 은혜주심을 감사합니다. 과학자체가 성경이라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심신이 아픈 자를 위로하시어 실패, 좌절, 아픔에서 벗어나게 하옵소서.

 

담임목사님의 말씀이 선포될 때 모든 성도들이 그리스도 안에서 건강한 포도나무 가지로서 회복과 치유와 기쁨이 충만케 하옵소서. 예배를 위해 준비하는 손길들을 축복하시며, 우리를 구원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11월 셋째 주일 대표기도문

 

존귀와 영광을 받으실 하나님 아버지. 저희들에게 생명을 주셔서 주님께 영광과 기쁨으로 찬양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드리는 예배가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심으로 얻은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드리는 예배가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또한 우리로 하여금 자신을 비우고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신 예수님의 마음을 주시어 우리의 내면속에 잠재해 있는 탐욕과 교만과 위선을 떨쳐 버리게 하시어 심령이 롭게 되게 도와 주옵소서.

 

한국 정치와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기독교 130년 역사에 신앙선배들의 눈물과 피로서 선교한 열매로 지금의 한국교회가 되었으며 백성들의 영혼을 구원하고 역사를 만들고 절망에 빠진 영혼 들이 희망을 가지게 하는 교회 였습니다. 그러나 요즈음은 국민들이 정치를 염려하고 있고 백성들이 교회를 염려하는 처지에 이르렀고 교회가 지난날의 영광과 영향력을 상실하여 오히려 세인들로부터 외면 당하는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나라의 대통령과 위정자들을 하나님의 지혜로 붙드사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 참된 지도자를 세워주 시고 특별히 참된 주님의 종들을 붙들어 주시어 오로지 진리의 말씀만을 붙잡고 하나님 의 사랑과 공의와 복음만을 전할 주님의 충성된 종 들을 세워 주시어 모든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 앞에서 역사 안에서 변화되고 낮아지고 진정한 회개를 하게 도와 주옵소서. 이를 통해 교회가 교회다워지고 하나님이 쓰시는 교회가 되어서 국민들이 한마음으로 합하고 새로운 사회, 새로운 나라를 세워 가는데 교회가 앞장서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 ***교회를 사랑해주시고 담임목사님을 세우셔서 예수님이 행하셨던 3대 사역인 교육, 복음전파,치유사역을 교회 비젼으로 삼아 차세대 리더를 키우게 하시고, 탱크미션을 통한 선교로 복음을 전파하게 하시고 헐 벗은 이웃을 내 몸같이 돌보는 긍율을 통한 치유사역을 감당케 하시니 감사합니다. 온성도가 순종하고 헌신하며 각자의 책임을 다하여 한영혼 한영혼의 눈물을 딱아주고 아품을 함께 나누고 상처받은 심령을 품어 줄수 있도록 하시어 오늘도 빈민촌에 예배당밖의 서럽고 슬픈 사람의 눈물속에 계시는 예수님을 기뻐하게 하옵 소서.

 

하나님 아버지 다가올 임직식과 사랑 나눔 축제를 잘 준비케 하시어 그 자리에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가 차고 넘치게 하옵시고 수능시험을 앞든 믿음의 자녀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지혜와 능력으로 모든 것을 잘 감당케 하여 주옵소서 원로목사님과 원로,은퇴 장로님을 비롯한 모든 사역자들의 헌신을 기억하게 하시고 이 분들과 더불어 공동체로 계시는 하나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우리 모두가 하나 되어 분열과 다툼 이 없는 교회, 물덴동산같은 활력과 생명이 넘쳐흐르는 아름다운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이 시간 단위에 세우신 담임목사님을 영육 간에 강건 케 하시어 말씀이 증거 될 때마다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 육신의 질병과 경제적으로 고통받고 있는 성도들에게 희망을 주고 치유와 희복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모든 예배를 위해 수고하는 분들을 기억하시고 성가대의 아름다운 찬양을 기뻐 받으옵소서 나를 구원하신 예스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11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살아계셔서 저희들을 축복해 주시는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과 존귀와 찬양을 드립니다.

 

우리민족을 사랑하사 복음을 주시고 또한 저희들을 택하사 하나님 자녀의 권세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시간 주님의 성전을 찾아온 주님의 선택함을 받은 모든 성도들에게 은총을 베푸소서. 오늘도 이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받으옵소서.

 

주님의 뜻을 따라 산다는 우리들의 기도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기도가 되기보다 우리들의 필요와 욕망이 이루어 지기를 원하는 기도였음을 고백하고 회개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은 우리들이 회개와 자기부정을 통하여 나날이 새로운 맏음을 갖도록 이끌어 주시고 사랑과 겸손의 삶을 살아감으로 이땅위에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게 하여주옵소서. 담임목사님을 청빙중에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경험으로 하게 하지마시고 오직 여호와께서 주시는 지혜로 모든 순서가 순적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요셉을 애굽의 종으로 보내시고 모세를 미디안 광야의 목동으로 보냄으로 이스라엘의 지도자로 준비하신 주님. 우리 *** 교회의 목사님을 또한 예비하여 주신줄 믿습니다. 우리 *** 모든 성도들이 기도로 준비케 하여 주옵소서.

 

*** 교회가 주님이 세우신 뜻대로 그 사명과 역할을 다하게 하옵소서. 사랑나눔 주일이 1주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전도를 계획하고 진행하는 자들의 기도가 물샐틈 없이 이루어지게 하시고 지혜와 능력으로 역사하소서. 전도하는 입술에 능력을 불어넣어 주시고 전도의 계획이 효과적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강단에 세우실 *** 목사님 성령 충만케 하셔서 주시는 그 말씀으로 결신하고 주께 나오는 구원받은 영혼들이 많아지게 하옵소서. 주의전을 사모하면서도 병상에 누워있을 수밖에 없는 많은 환우들을 기억하시사 치료하는 의사의 손길위에 주님 손길 함께하셔 완치케 하옵시고 영광된 삶으로 변화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가족가운데 군문에 혹은 타지에 나가있는 형제들을 지켜주시기를 원합니다. 타문화권에 나가있는 선교사들이 있습니다. 그들의 가정과 건강을 지켜주시고 그들이 뿌리는 씨앗은 미비하더라도 그열매는 주님께서 창대케 하여 주실줄 믿습니다. 세우신 주님의 사자 목사님을 더욱 강건케 하옵시고 성령의 능력을 힘입게 하셔서 생명과 영생의 말씀을 주실때에 은혜받게 하옵소서. 저희들은 믿음을 굳게 지키는자 되어 주님 오시는 날까지 충성된 일꾼의 사명 잘 감당케 하옵소서. 이시간 찬양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자하는 성가대 위에 축복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

 

11월 넷째 주일 대표기도문

 

영원히 살아계셔 역사하시는 존귀하시고 위대하신 하나님 아버지 ! 목자없는 양같은 저희인생들을 불쌍히 여기사, 해아래 새것이 없는 이세상 가운데서 그리스도 십자가 보혈로 구속하여 주시고, 날마다 새롭게 하셔서, 오늘도 이 거룩한 주일예배의 복된 자리에 불러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주님의 그크신 사랑에도 불구하고, 저희삶은 어딜 가나, 보이는 세상것에 매여 살다가, 어느새 그것들에 마음을 빼앗겨, 먼저 주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기보다, 때론, 눈앞에 당한 작은 손해에 더 애통해 하며, 그 기도의 응답에만 매달리는 어리석음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우리 ***교회를 지금까지 사랑해주시고 역사하신 하나님 아버지! *****년 사역도 11월로 주님은혜가운데 잘 마무리하게 하시고, 12월부터 내년 새해 예산을 따라 모든부서가 새롭게 ****년 사역을 시작하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올한해 국가적으로는 엄청난 슬픔을 준 사고와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앞에 놀라며 답답했지만, 그럼에도 우린 한숨과 체념으로 세상을 원망하기보다는, 살아계신 하나님 안에서 참된 위로와 평안을 누리는 위대한 공동체인 ***교회를 끝까지 잘 섬기게 하시고, 세우신 *** 담임목사님을 중심으로 온성도가 하나되어, 이세대의 가치관에 물들지 않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는 소망의 그날까지 잘 견디며 이기게 하옵소서.

 

늘 가난한자, 병든자, 고아와 과부와 함께하시고 불쌍히 여기셨던 예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긍휼사역, 아직도 복음을 듣지못한 채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세계와 열방을 향해 나아가는 세계선교사역, 미래 꿈 소망의 다음세대들이 바로 세워지고 이들을 통해 새로운 부흥의 세대가 일어나기를 꿈꾸는 차세대 사역, 이 세가지 비젼위에 하나님이 친히 조명하사, 교회의 본질을 회복하고 끝까지 지켜나가야 할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사랑의 주님! 우리 성도들 가운데 사고와 질병으로 인한 육신의 고통과 경제적 어려움, 그밖에 여러환난 가운데 있는 자들을 위로 하옵소서. 예기치 않게 찾아오는 인생의 고난 앞에서,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세상의 모순마저도 합력해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발견하여,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는 인생역전의 기쁨을 누리는 믿음의 승리를 이루게 하옵소서.

 

이시간 말씀을 전하실 *** 선교사님을 성령으로 기름부으사, 주님의 강한 임재와 능력으로 역사하옵소서. 듣는 저희들에게 정결하고 갈급한 심령으로 말씀을 사모하게 하시며 주님과 더욱 깊이 만나는 시간되게 하옵소서. 이어서 드리는 찬양과 헌물을 기쁨으로 받으시오며 예배를 위해 섬기는 모든 권속들을 축복하셔서 늘 감사와 기쁨으로 섬기는 자리가 되게 하옵소서.

 

이예배를 통해 한주간도 세상에 나아가 이미 승리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담대히 믿음의 싸움을 싸워 승리하기를 소망하오며 살아계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11월 대표기도문

 

우리의 빛이요 길되신 전능하신 하나님아버지 오늘도 거룩한 주일을 주셔서 하나님께 예배와 찬양을 드릴수 있도록 크신 은혜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긍휼이 많으신 하나님아버지 우리는 연약하고 미약하여 세상의 유혹속에 지는 우리의 죄를 이시간 회개하오니 용서하여 주옵소서. 강하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고 늘 주님안에서 기쁨과 감사가 가득한 충만한 삶을 살게 하옵소서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자는 죽어도 살겠고,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라" 말씀하신 주하나님 오늘 이 자리에 초청된 이웃과 가족들 한 분 한 분을 기억하시고 축복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크신 사랑으로 세상이 줄수없는 놀라운 평안과 기쁨을 주시고, 하나님의 자녀로 새롭고 복된 삶이 되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아버지, 우리 ***교회의 3대비젼인 선교와 긍휼,다음세대 사역에 온 성도들이 기쁨으로 잘 감당하게 하옵소서

 

땅끝까지 주의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이웃을 긍휼한 마음으로 내 몸과 같이 잘 섬기게 하옵소서. 미래의 주역인 다음세대들을 세우고 일으키게 하시며. 열방 가운데 믿음의 세대들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수능을 앞둔 믿음의 자녀들을 축복하시고,최상의 컨디션과 집중력을 주셔서 모두가 기대하는 열매가 있게 하옵소서

 

하나님아버지,소외되고 가난한 이웃을 돌아보게 하시고,고난과 고통에 빠진 이웃을 도와주는 선한 지체가 다 되게 하옵소서 특히 육신적 질고와 병마로,정신적 고통으로, 아파하고 신음하는 이들을 주님 이시간 만나주시고 치유하여 주옵소서

 

이 시간 말씀 전하시는 담임목사님, 더욱 강건하게 하시고. 크신 권능으로 채우사 주시는 말씀을 통해" 하나님의 생명과 소망,치유와 회복 있음"을 마음가운데 확신하는 믿음의 시간되게 하시고, 축복의 문이 열리는 경험을 하게 하옵소서 예배를 위하여 헌신하는 모든 손길들을 축복하시고 영광받아 주시길 소원하옵고,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11월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거룩한 날 변함없이 예배드릴 수 있는 은혜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허물과 죄를 용서하여 주시고 신령과 진정으로 주님의 성호를 찬양케 하옵소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안위하심으로 말미암아 승리케하여주시고 약할 때 강함되시며 지치고 곤하여 쓰러진 우리들을 다시금 세워주시는 주님! 오직 믿음으로 이 난관들을 극복케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구원과 통치와 치유와 섭리를 믿는 믿음의 성도들 되게 하옵소서

 

특별수요예배를 통해 창조의 섭리와 말씀의 오묘한 진리를 배우게 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반석위에 세워진 우리교회가 하나님 영광 위해 시대적 사명을 잘 감당케 하시고 위로와 평강과 헌신과 감사와 감격이 넘치며 주님만이 영광받으시는 주님의 교회되게 하옵소서

 

나약하고 부족하지만 주님의 기쁨이 되는 진정한 신앙생활과 믿음생활하는 우리 성도들 되게 하시고 개인의 사리사욕을 위해 교회 생활을 하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세속화 되어가는 한국교회가 하나님 앞에서 복음의 능력으로 정결케되어 영성을 회복케 하시고 열방에 흩어져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들과 농어촌교회들을 주님 품에서 품어 주셔서 땅끝까지 이 선교사역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여려운 형편의 소외된 이웃들을 돌보는 긍휼사역을 지켜주시고 우리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말씀으로 잘 양육되어 다음세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게 인도하여 주옵소서. 이 사역들을 위해 영적지도자로 세우신 홍민기 담임목사님을 성령님이 강권적으로 붙들어 주셔서 믿음과 지혜와 능력으로 채워주옵소서.

 

성시화와 이단타파를 위한 사역을 맡으신 원로목사님의 신원을 강건케 하시옵소서. 목양장로사역컨퍼런스를 인도해주신 주님, 목사,장로,성도들의 아름다운 동행으로 주님 영광을 나타내는 한국교회들 되게 하시옵소서.

 

다음 달 임직식을 돌아보시어 겸손하게 헌신하는 봉사자들 되게 하시고 직분에 얽매이지 않고 주님만을 송축하는 성도들 되게 해주시를 원합니다. 사랑나눔축제에 VIP들을 전도하며 정착시켜 부흥케 하옵소서. 원하지 않는 질병과 사고로 고통 중에 있는 성도들에게 치유의 은사를 베푸시고 군복무와 유학과 출장중인 주의 권속들을 지켜주옵소서.

 

이 나라 이 민족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빈번히 발생하는 대형사고를 막아주시고 경제성장으로 복음사역을 잘 감당케 하옵소서. 저 통토의 땅 북한에 복음이 전파되어 통일의 기쁨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시간 우리 성도들에게 영의 양식을 먹이기 위해 간절히 기도하며 준비한 말씀들이 담임목사님을 통해 선포될 때 은혜의 단비를 맛보게 하시옵소서.

 

찬양과 헌물을 받아주시고 우리의 손 끝이 주님의 축복속에 마르지 않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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