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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기도문/수금새벽기도문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 대표기도문

by προφήτης 2024.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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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우리의 영원한 왕이시며 생명이신 하나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작고 초라한 저희들을 붙들어 주시고, 구원하사 거룩한 주의 자녀로 살아가게 하심 감사합니다. 2024년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대표 기도문을 함께 나눕니다. 특새를 통하여 우리에게 복 주시고 힘주실 하나님을 기대합니다. 날마다 하나님을 바라면 소망하는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1월 특별 새벽 기도회 대표기도문

 

신년 특별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참 좋으신 하나님, 저희를 사랑하시고 붙드셔서 저희를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삶이 늘 하나님께 있으며, 생사화복이 주님께 있음을 고백합니다. 저희의 심령 속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넘쳐나기를 원합니다.

 

2024년을 맞아 신년 특별 새벽 기도회를 시작합니다. 신년 특새를 통하여 우리의 믿음의 성장하고, 우리의 영혼이 새롭게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새롭게 하시는 은혜를 늘 묵상하며 도우시는 하나님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올 안 해가 하나님의 은혜로 풍성한 축복의로 채워 지기를 기도합니다.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붙드시고 새롭게 하사 늘 주님으로 인해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돌리게 하소서. 참 좋으신 주님, 특새 기간을 통해 모든 가정이 복을 받고, 믿음으로 다시 일어서게 하옵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을 붙들어 주시사 특새 기간 동안 말씀을 증거 할 때 놀라운 능력이 나타나게 하옵소서. 특송 하는 2 목장을 붙드시고 은혜 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찬양 / 우리 함께 기도해

 

1월 특별 새벽기도회 대표기도문

 

능력의 주 하나님 감사합니다. 새로운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께 나와 찬양하며 예배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이번 특벽 새벽 기도회는 '주와 함께 가자'라는 표어로 진행합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우리의 힘으로 할 수 없습니다. 우리의 능력으로 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주의 능력으로 우리가 일어설 수 있고, 주의 도우심으로 달려갈 수 있습니다.

 

올 한해가 주님으로 인해 더욱 뜨겁고 활기차고 소망이 넘치는 한 해가 되기를 원합니다. 가정마다 복된 소식이 넘치게 하시고, 각 성도들마다 복된 소식이 많이 들려오게 하소서. 경제적 한파가 밀려오는 가운데서도 하나님께서 피할 길을 내사 능히 감당하게 하시고, 좋은 사업을 보는 눈도 갖게 하소서.

 

무엇보다 **교회에 속한 주의 권속들이 주님을 향한 뜨거운 사랑과 은혜가 넘치게 하시고, 주님을 바라보는 열정을 갖게 하소서. 주의 일에 충성하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함으로 더욱 간절히 하나님께 나아가는 복된 시간이 되기를 원합니다. 

 

새벽 예배를 통하여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체험하며, 기도에 응답하시는 하나님을 즐거이 노래하는 복된 시간이 되게 하소서. 설교하시는 목사님께 성령 충만 주시고, 예배에 참석한 모든 성도들에 가슴이 성령의 바람이 불게 하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새벽 묵상] 새벽에 도우시는 하나님

 

출애굽기  14장 27절

모세가 곧 손을 바다 위로 내밀매 새벽이 되어 바다의 힘이 회복된지라 애굽 사람들이 물을 거슬러 도망하나 여호와께서 애굽 사람들을 바다 가운데 엎으시니께

 

이 얼마나 놀라운 입니까? 앞은 홍해요 뒤는 애굽의 군대가 따릅니다. 당시 애굽의 군대는 세계 최강이었고, 바로는 살아 있는 신으로 불렸습니다. 비록 10가지 재앙으로 애굽을 나오기는 했지만 바로는 곧 장신을 차리고 다시 군대를 소집하여 최정예 부대를 보내 추격합니다. 아무런 소망이 없는 상황에 펼쳐진 것입니다.

 

하지만 모세는 하나님을 믿었고, 하나님께서 구원하실 것을 믿었습니다.

 

출 14:13-14 모세가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두려워하지 말고 가만히 서서 여호와께서 오늘 너희를 위하여 행하시는 구원을 보라 너희가 오늘 본 애굽 사람을 영원히 다시 보지 아니하리라 여호와께서 너희를 위하여 싸우시리니 너희는 가만히 있을지니라

 

모세는 분명히 하나님의 능력을 의심치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실 것을 믿었기 때문입니다.

 

출 14:15-18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어찌하여 내게 부르짖느냐 이스라엘 자손에게 명령하여 앞으로 나아가게 하고 지팡이를 들고 손을 바다 위로 내밀어 그것이 갈라지게 하라 이스라엘 자손이 바다 가운데서 마른 땅으로 행하리라 내가 애굽 사람들의 마음을 완악하게 할 것인즉 그들이 그 뒤를 따라 들어갈 것이라 내가 바로와 그의 모든 군대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으리니 내가 바로와 그의 병거와 마병으로 말미암아 영광을 얻을 때에야 애굽 사람들이 나를 여호와인 줄 알리라 하시더니

 

 

절망의 시대입니다. 아무런 소망이 보이지 않습니다. 어디로 가야 할지 모릅니다. 또 누군가는 깊은 절망으로 인해 아무런 희망도 없이 살아갈 것입니다. 바로 그 모습이 홍해 앞에 있는 이스라엘과 같았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압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명하여 홍해를 가르고, 애굽의 군대가 홍해 속에 완전히 몰살된 것을. 

 

새벽 기도회를 통하여 하나님께 믿음을 가지고 나아갑니다. 하나님은 새벽에 도우시는 분이십니다.

 

찬양 / 보라 너희는 두려워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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